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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본격 시행

‘스마트IT 미래기술 기반 GAIN 신성장 거점 육성’

입력 2020-02-27 10:17   수정 2020-02-27 10:17

충북도는 올해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충북강소특구) 육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올해 국비 58억6000만원, 지방비 12억원 등 총사업비 70억6000만원을 지원해 '스마트IT 미래기술 기반 GAIN(Generic tech, Application tech, INdustrialization) 신성장 거점 육성'을 목표로 7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7개 육성사업은 '특구재단 중심의 공통수단 지원 사업'으로 ▲기술이전사업화 ▲엑셀러레이팅 지원 ▲연구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지원 ▲특화기술 해외진출 지원 사업 등 4개, '강소특구별로 진행되는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특화수단 지원 사업'으로 ▲양방향 기술 발굴 연계 지원 ▲이노폴리스캠퍼스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사업 등 3개다.

도는 충북강소특구 육성을 통해 스마트IT 부품 시스템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공공기술을 발굴하고 수요기업과 출자·기술이전 등 연계를 통해 기술창업과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핵심기관인 충북대를 중심으로 충북테크노파크와 FITI시험연구원 등 공공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성해 제품개발 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제품개발 원스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세부 사업과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향후 특화수단에 대해 기술핵심기관별 개별 공고를 통해 사업계획서 접수와 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강소특구는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고려해 지역에서 직접 제안한 전략인 만큼, 충북강소특구를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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