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청주시, 반려동물 복지기반 확충 총력

내달 중 반려견 놀이터 개장

입력 2020-02-27 10:19   수정 2020-02-27 10:19

청주시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11월부터 문암생태공원 내 46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께 개장할 예정이다.

놀이터는 잔디밭으로 조성해 사다리, 허들 등 반려견 훈련용 놀이기구, 배변장, 견주들을 위한 휴식공간 등을 꾸며 놓을 계획이다.

놀이터에는 반려동물 등록을 하고, 목걸이 등의 인식표를 착용한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고, 이용료는 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동물보호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의식 개선과 동물등록제 정착 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모두 566마리의 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할 계획이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오늘의 핫이슈
중도일보가 알려주는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