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16명이 송강재래시장과 송강근린공원 공용화장실, 버스승강장 10곳, 어린이집 인근, 병원 입구 인근, 동행정복지센터 등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방역활동을 했다.
최재룡 회장은 “대전에서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유성구새마을회에서는 발 벗고 방역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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