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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일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발생

거주지 미공개. 부모집 이동 주소도 안 밝혀

입력 2020-03-20 12:34   수정 2020-03-20 12:34

경기 구리시에 코로나19 두 번 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구리시에 거주하는 여성 A씨(47세)로 지난 3월18일 미열 두통의 최초증상을 보인 후 19일, 구리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최종 확진일은 3월20일로 감염경로는 미국 방문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3월16일 오전 공항에 도착 후 3시 30분~4시 30분 자차를 이용해 집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오후 8시~9시 20분 자차를 이용해 부모집 이동했다가 잠시 후 다시 본인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인 17일, 오후 4시 45분~50분 사이에는 걸어서 본인 집 관리사무실을 들렀다가 5시20~5시 45분, 구리시에서 직장일로 다른 시 방문(빵집 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19일 목요일 한 대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받은 A씨는 3월20일 오전 7시20분 현재 경기도 의료원 의정부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자택에서 대기격리 중이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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