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감기걸릴확률 '높음'... 완연한 봄 날씨 '일교차 커요'

박솔이 기자

박솔이 기자

  • 승인 2020-03-24 01:00
  • 수정 2020-03-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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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감기가능지수가 '높음'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 강원 북부, 충남, 충북 등 대부분 권역에서 감기가능지수가 '보통~높음'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매우 높음'으로 예측됐다. 

 

이날 날씨는 전국이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으나 큰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리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5~17도, 춘천 1~17도, 대전 3~19도, 대구 5~18도, 광주 4~20도, 부산 8~16도, 제주 8~16도로 따사로운 봄 햇볕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 역시 전국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봄 날씨가 완연한 가운데 나들이를 떠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정부에서 오는 4월 5일까지 대대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나선 가운데 되도록 집단 행사나 근무 외 외출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또한 외출 전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방문을 삼가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방문하게 될 경우 필히 마스크를 챙겨서 외출하도록 하자. 기침이 나올 때에는 손으로 입을 가리기 보다 옷 소매로 가려 침 입자가 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외출 후에는 손을 최소 30초 이상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외출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자주 손씻기를 해서 묻어 있는 균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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