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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감기걸릴확률 '높음'... 최고기온 22도 '봄이네요~'

입력 2020-03-25 01:00   수정 2020-03-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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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감기가능지수가 '높음'으로 나타났다. 전북과 제주를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감기가능지수가 높음으로 나타났다. 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이날 감기가능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예측됐다.

 

이날 날씨는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며 제주도는 밤부터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6~18도, 춘천 3~19도, 대전 5~21도, 대구 6~21도, 광주 7~22도, 부산 10~18도, 제주 9~20도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완연한 봄 날씨로 인해 상춘객들이 곳곳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내달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나섰다. 되도록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모임, 행사, 축제, 여행 참가를 고려해야겠다.

 

또한 외출 전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방문을 삼가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방문하게 될 경우 필히 마스크를 챙겨서 외출하도록 하자. 기침이 나올 때에는 손으로 입을 가리기 보다 옷 소매로 가려 침 입자가 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외출 후에는 손을 최소 30초 이상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외출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자주 손씻기를 해서 묻어 있는 균을 제거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겠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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