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 일반

[무비띵언] 영화 '동주' 명대사

김시내 기자

김시내 기자

  • 승인 2020-03-26 17:38
movie_imageW8D3ZPQ4
사진=네이버 영화 제공

"이런 세상에 태어나서 시를 쓰기를 바라고, 시인이 되기를 원했던 게, 앞장서지 못하고 그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기만 한 게 부끄러워서 서명을 못하겠습니다."

-'윤동주'역 강하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