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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동문 창업 기업, CTS SEED Zero 프로그램 선정

입력 2020-03-26 17:12   수정 2020-03-26 17:12

붙임_김병수씨증명사진
대전대는 물리치료학과 동문이 창업한 ㈜TR이 KOICA 주관 CTS(혁신적 기술프로그램) SEED Zero 프로그램에서 1차 현지 조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6일 대전대에 따르면, 김병수(25·남)씨가 창업한 ㈜TR이 5:1의 경쟁률을 뚫고, CTS SEED Zero 프로그램 참여기업(15팀)에 선정됐다. 이어 8팀을 선발하는 1차 현지 조사 기업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CTS SEED Zero는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개발도상국의 현지조사를 통한 기업 기술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현지조사 국가로는 베트남이 선택됐다. ㈜TR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조기검진을 위한 IoT & 데이터 분석 활용 간편형 스마트 호흡기질환 검진기 개발사업'을 주제로, 호흡기 질환 관리 실태와 1차 의료시스템을 견학할 예정이다.

현지 Agency의 지원으로 기기보급 루트도 조사할 계획으로 ㈜TR은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과정인 'CTS SEED D1'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김병수 씨는 "COPD문제와 기초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베트남의 1차 의료시설 및 보건시설을 타겟으로 본 기기를 보급한다면 베트남국민의 삶을 증진시키는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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