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추모

- "중국에 있는 안 의사의 유해를 하루 빨리 찾아 안장할 수 있도록 바란다"

최영주 기자

최영주 기자

  • 승인 2020-03-27 23:50
  • 수정 2020-03-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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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추모 (사진/나베봉 그룹)
"안중근 의사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을 본받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26일 서울 용산의 효창원(효창공원)에 안중근 의사 가묘를 찾아 참배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그룹 임원진 등만 참석해 안중근 의사 숭고한 뜻을 기리며 간소하게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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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추모 (사진/나베봉 그룹)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안중근의사는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 의거 당일 체포된 안 의사는 이듬해인 1910년 3월 26일 뤼순 감옥에서 순국했다.

한옥순 회장은 이날 "안중근 의사처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존경받는 분도 없다"며 "안 의사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을 본받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국권이 회복된 지 75년이 지났지만, 안 의사의 유언은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중국에 있는 안 의사의 유해를 하루 빨리 찾아 안장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서준혁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고문(UN ECOSOC NGO 이사)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맞아 UN ECOSOC NGO 이사와 봉사자로서 대한민국의 애국자이며 세계적인 평화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의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안중근 의사는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으며, 의거 당일 체포된 안 의사는 이듬해인 1910년 3월 26일 뤼순 감옥에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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