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X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
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각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본부는 전 기관 의무적으로 교대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 1일 2회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모든 출입자 열화상 카메라 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각종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김건태 본부장은 "15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코로나19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억제되기를 바란다"며 "LX도 지속적으로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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