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승천천 수질 개선사업에 595억원 투입

김경동 기자

김경동 기자

  • 승인 2020-03-31 11:23
  • 수정 2020-03-31 11:23
환경정책과(승천천 사업대상지)
승천천 사업대상지


천안시 동남구 승천천이 환경부의 수질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됨에따라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사진>

천안시는 9차 환경부 통합·집중형 수질개선사업 공모에 승천천 수질 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9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5년까지 국비 395억원, 지방비 200억원 등 총 사업비 595억원을 투입해 미처리된 생활하수 및 농경지·축산농가에서 발생한 오염원을 처리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병천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거 정비, 비점오염저감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승천천 수질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 Ⅲ등급에서 Ⅱ등급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관련 부서와의 협력체계를 유지해 승천천 수질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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