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샤브샤브 드시러 오세요!”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0-04-03 06:18
  • 수정 2020-04-03 06:18

신문게재 2020-04-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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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샤브샤브 드시러 오세요!"

아산시 온양온천역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 만객래 사천 훠궈(샤브샤브)식당은 2년 전에 개업한 이래 현재까지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식당의 사장이자 주방장인 쉬잉원씨는 중국 사천 원주민으로 뛰어난 요리 솜씨로 소문이 자자하다. 육수부터 소스까지 직접 만들어 중국 본연의 맛도 살리면서 한국인의 입맛에도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 만객래 사천 훠궈(사진)맛의 비밀은 사천 훠궈의 원재료를 사용하고 사장이 직접 오랜 시간 걸쳐 연구한 자체 소스와 육수가 훠궈의 풍미를 극대화한다.

이 가게의 다양한 메뉴 중에 가장 인기가 있는 건 '왠양궈'이다. 왠양궈는 매운맛 (홍탕), 순한맛(백탕) 2가지 함께 나오고 본인 취향대로 선택해 무한리필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안 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 가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산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이주여성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장소로 중국 자조모임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기도 한다.

쉬잉원씨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산=이연화 다문화(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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