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맞춤형 복지지원, 사례관리사업 실시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0-04-03 06:17
  • 수정 2020-04-03 06:17

신문게재 2020-04-03 9면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에는 매년 신규 다문화가정이 방문하고 있다. 결혼을 하거나 일자리를 찾아 아산시로 이주하는 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이질적인 문화와 언어의 차이로 인해 다양한 문제들을 겪고 있어 많은 고충을 호소하기도 한다. 센터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인 사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사례관리사 2명의 인력이 배치돼 이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유관기관에 연계를 통해 고충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해주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온천동 소재 시민문화복지센터 4층과 신창면(온양농협 읍내지점 2층)소재 신창분원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 사례 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또는 귀화자,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재외동포, 난민 및 북한이탈주민으로 본 센터 회원 가입후 지원받을 수 있다.

고현승 사례관리사는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및 취약 다문화가족분들이 계신다면 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길 바라며 센터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가족 상담, 법률지원, 의료지원, 학습지원, 생활용품지원, 후원물품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생활과 가정 내 문제해결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00~13:00)은 이용이 어려우며 문의 전화 041) 548-9779으로 문의 하면 된다. 아산=오안희 다문화(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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