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총선 대비 24시간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0-04-02 15:34
  • 수정 2020-04-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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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열고 비상근무 체제를 시작했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24시간 운영하며 선거와 관련 경찰의 모든 업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투·개표소, 인쇄소, 투표용지 보관소 등 선거경비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문제점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 선거기간 정당대표들의 지원 유세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보호 활동도 경호인력을 동원해 물리적 안전성도 강화한다.

총선 투표 당일인 4월 15일엔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해 경찰 최고 등급인 갑호 비상근무로 전환한다.

최해영 대전경찰청장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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