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직원들 20여명 자율적 헌혈 동참해 눈길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0-04-02 15:37
  • 수정 2020-04-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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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립대전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원장 임성현)은 코로나19 사태에 헌혈을 꺼리는 사회 분위기 속에 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동참해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요청으로 현충원 직원 20여 명이 자발적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혈에 참여해주신 현충원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위급한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헌혈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임성현 국립대전현충원장은 "앞으로도 현충원 직원들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국가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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