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0-04-06 15:57
  • 수정 2020-04-06 15:57
후원관련 사진
아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오세현 아산시장에게 성금 200여 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제공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조삼혁·이하 충남거점센터)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후원 활동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거점센터는 도내 15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종사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성금을 모금, 각 시·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도내 15개 지역 센터장들의 월급 10%와 센터 종사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아 마련했다.

충남거점센터 관계자는 "많은 도민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 전달이 도민들의 '정서적 거리 좁히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거점센터는 오는 9일 센터장 회의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 활동 전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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