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내일은 무지개 빛 세상으로 안내하는 선생님

박태구 기자

박태구 기자

  • 승인 2020-04-08 10:06
  • 수정 2020-04-08 10:06

신문게재 2020-04-09 9면



한국건강가정진흥원는 4월 14일까지 '2020년 다문화이해교육 이주민강사'를 모집한다. 다문화이해교육 이주민강사는 한국어에 능숙한 결혼이민자로서 한국사회에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알리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가치관과 태도 등을 강의하며 학교와 어린이집, 군부대, 경로당 등 다문화이해교육을 필요로 하는 모든 기관·단체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는 2012년부터 양성하고 있으며,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3일 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해야 위촉된다.

다문화이해교육 이주민강사로 지원하려면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및 국공립, 사립교육기관 등에서 다문화 관련 업무나 교육경험이 있는 자 ▲다문화관련 기관에서 교육, 정책개발, 상담 등 관련 업무에 종사한 자 ▲문화인류학, 사회학, 교육학, 법학, 가정(족)학, 여성학, 사회복지학 등 관련 분야 학위 소지자로서 다문화에 관한 강의 및 연구 경력자 ▲다문화 관련 학회 전문가 등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경험과 학문적 배경을 갖춘 자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한국어로 강의가 가능한 자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해야 하며, 관련 기관 추천 시 우대한다.

이번 강사 모집은 결혼이민자들에게 양질의 전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데 의의가 있다.

지원기간은 4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강의계획서 등을 이메일(edu2@kih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누리집(www.kihf.or.kr)-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안내되어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식개선부(☎02-3479-7752)로 문의 가능하다

고혜정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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