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 모델 사업 공모

29일까지 '바로정보'통해 신청, 5월말 최정 대상자 선정

오주영 기자

오주영 기자

  • 승인 2020-04-08 11:00
  • 수정 2020-04-08 11:00
농식품부 공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 모델 발굴·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모델 발굴·지원사업'의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로컬푸드·직거래종합정보시스템인 '바로정보'(www.baroinfo.com)를 통해 가능하다.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5월 말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로컬푸드, 지역 푸드플랜과 관련된 사회적 활동(사업)을 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회적농장, 사회적경제조직, 시민사회 단체 등이 참가할 수 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자는 사업 규모 등을 고려해 2천 만~5천만 원 상당의 사업경비이 지원된다.

또한 해당 사업 홍보와 전문가 상담(컨설팅) 등의 사업지원도 병행해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단체들 간 상호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해 상호 벤치마킹이 가능 하고 이를 통해 사업 성과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신우식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상생(相生)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지닌 로컬푸드와 사회적 농업이 만나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사회적 농업 정책의 핵심인 로컬푸드를 적극 육성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 밝혔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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