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부 3군 임호선 후보, 증평 송산초등학교 설립 약속

- "정주 여건 개선 등 통해 학생 수 1천여명 확충"

최병수 기자

최병수 기자

  • 승인 2020-04-08 11:25
  • 수정 2020-04-08 11:25

신문게재 2020-04-09 17면

임호선후보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 진천 음성) 후보가 8일 증평 송산초등학교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57만3215㎡에는 4600여 세대가 개발 및 예정돼 있는 송산지구는 증평초와 삼보초, 도안초가 해당 학구이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초등학교 설립규모는 현재 공동주택 4000~6000세대 규모인데, 송산지구는 전체 4000여 세대 규모이다.

대부분 임대형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유발 학생 수가 500~600여 명으로 추정돼 학생 유발율이 낮아 학교 설립 요건이 어려운 상황이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요건을 충족시키려면 학생 수 추계 1000명~1800명이 돼야 한다.

이에 따라 임 후보는 정주 여건 확충 등을 통해 유발 학생 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송산초 설립요건을 충족해 주민들 여망에 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송산지구 주변부 추가 개발로 중앙투자심사 설립 규모 충족 시 학교설립 검토 및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송산지구는 2006년 예정지구(송산지구) 지정, 2007년 (가칭) 송산초 학교용지 시설 결정, 예정지구지정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 2008년 대지조성공사 착공, 2012년 송산지구 대지조성 완료됐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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