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교사들 강의료 선지급하는 방안 마련해야"

성일종 총선 후보,방과후 학교 교사들 생계 위협,대책 마련 주장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0-04-08 10:55
  • 수정 2020-04-08 10:55
성일종의원님(보도자료)
성일종 후보 사진
성일종 후보는 '방과 후 선생님들에게 강의료를 선지급하는 방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 후보는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교 수업은 물론이고 방과후학교 수업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학교 교사들은 수업이 진행되지 않아도 월급을 받으실 수 있지만, 방과 후 학교 교사들은 수업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강의료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어, 이에 따라 우리지역 방과후학교 교사들의 생계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서산교육지원청과 태안교육지원청측에 방과후학교 교사들의 강의료를 일부라도 선지급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며 '현재 우리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방과후학교 교사들은 대략 300분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서산·태안 교육지원청에는 이미 올해 방과후학교 예산(강의료+운영비)으로 14억원 정도의 예산이 반영되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과후학교 교육은 늦게라도 개학이 이루어지면 반드시 실시될 것이고, 따라서 어차피 지급될 예산이라면 300분으로 추산되는 우리지역 방과후학교 교사들의 생계를 위해 일부라도 선지급 해주자는 것'이라고 쥬장했다.

이에 '서산·태안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리며, 현역 국회의원인 저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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