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45억 투입 5600여개 일자리 만든다

김기태 기자

김기태 기자

  • 승인 2020-04-08 11:01
  • 수정 2020-04-08 11: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의 인구변화와 산업구조, 고용여건 등을 분석· 검토한 2020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부여군은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 사업 추진,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맞춤형 일자리 발굴, 농업분야 경쟁력 확보를 4대 핵심전략으로 정했다. 2020년 일자리 예산으로 총 24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직접 일자리창출(4607명), 직업 능력개발훈련(335명), 고용 서비스(671명), 창업지원(53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5건) 등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일자리 및 노동시장 위축이 예상되나 일자리는 가정경제와 복지를 지탱하는 기둥인 만큼 공공분야 사회서비스뿐 아니라 민간부문 경제활력을 높여 고용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다"이라며, "우리 군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의 전략적 추진하여 올해 말까지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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