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호소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0-04-08 11:26
  • 수정 2020-04-08 11:26
맹정호 서산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맹정호 서산시장이 사회적 거리 두기 호소문 발표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꺼이 일상을 희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시를 비롯한 전국의 확진자 수가 대폭 감소하였으나 해외유입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국내 감염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지 못해 등교, 개학은 미뤄졌고 수도권의 감염추세도 진정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은 절대 긴장을 풀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이에 따라 4월 5일까지 예정되었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4월 19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으시겠지만 외출 자제 및 이동 최소화, 다중집회 금지, 개인위생수칙준수 등에 적극 동참하여 하루 속히 지역사회가 정상화되는데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의 상황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으며, 작은 구멍 하나가 둑을 무너뜨리는 법인 만큼, 힘들더라도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에 계속 동참해 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산시는 시민 여러분께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돌려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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