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행위 강력 단속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부군수 주재 대책회의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0-04-08 11:28
  • 수정 2020-04-08 11:28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시행된다.

금산군은 지난 7일 최영규 부군수 주재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실과별 점검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최 부군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8개 시설업종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제한명령이 2주간 연장됨에 따라 시설업종 준수사항의 행정지도 및 행정처분을 강력히 하도록 지시했다.

또 최근 해외입국자 급증으로 늘어나고 있는 자가격리자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 격리장소를 이탈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시 고발할 것을 강조했다.

군은 이와 관련 군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금산IC, 추부CI 등 3개소에서 금산으로 진입하는 차량 탑승자에 대해 체온측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 부군수는 "금산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그동안의 고생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므로 어렵더라고 힘내고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실과장 대책회의에서 문정우 군수는 "코로나19 관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되고,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으니 종식되는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예방으로 금산군에 1건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문 군수는 또 "봄꽃이 만개함에 인근지역의 방문이 이어지는데 주요 관광지에 현수막 등 홍보수단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바라며, 투표장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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