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는 8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강훈식 후보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강훈식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4년 연속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거치며 공동주택관리제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륜을 겸비했다"며 "공동주택관리제도의 발전과 공동주택 입주민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관리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할 최적의 후보라고 판단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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