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의원회관 사무실 방번호 416... 국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할 것"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0-05-22 09:58
  • 수정 2020-05-22 09:58
황운하 선거용
황운하 대전 중구 국회의원 당선인은 22일 "의원회관 사무실로 배정받은 방번호가 416호"라며 "세월호 참사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황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가 존재하는 첫 번째 이유는 국민의 안전"이라며 "범죄와 재해, 재난, 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국가는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가 국가공권력의 남용으로부터 국민의 인권과 평온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행정부를 감시해야 한다고 했다.

황 당선인은 "특별히 검찰은 물론 경찰과 국정원 등의 공권력 남용으로 인해 억울한 피해를 겪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눈을 부릅뜨고 권력기관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한다"며 "공권력 남용 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권력기관 개혁이 이뤄져야 하고, 검찰개혁과 경찰개혁은 중단없이 지속돼야한다"고 피력했다.
방원기 기자 bang@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