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청년정책 총괄 청년청 신설 두팔

26일 국회 토론회 입법모색
"전문성 살릴방안 마련해야"

강제일 기자

강제일 기자

  • 승인 2020-05-22 09:57
  • 수정 2020-05-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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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전담기구인 '청년청 신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청년청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입법발의에 앞서 관련전문가와 청년주요 단체들이 참석 다양한 의견을 들어 이를 입법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가 '청년 일자리와 청년청 신설을 위한 당위성'을 주제로 발제한다.

또 한인상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이 나와 '청년고용실태 및 청년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청년과 미래', '내일을 위한 오늘' 등 20여개 국내 주요 청년단체 대표자들도 이날 세미나에 참석,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이 일자리가 없어 '청년백수'가 되는 세상, 막상 사회에 나와도 비정규직에, 돈에 찌들려 꿈과 희망까지 포기 하는 '포기청년시대'에 살아가고 있는게 오늘날 청년의 현실"이라며 "청년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키울 '청년청'이 신설되면 고용노동부 등 15개 부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94개 청년정책의 중복과 낭비를 방지하고,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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