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신가람 기자

신가람 기자

  • 승인 2020-06-03 17:31
  • 수정 2020-06-03 17:31

신문게재 2020-06-04 8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전경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전경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획득, 1등급을 받았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3개월간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국소마취 제외)를 대상으로 이뤄진 첫 평가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 시간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 오심 및 구토, 통증점수 측정 비율 △수술 병상 수 대비 마취 전담 간호사수 비율 등 마취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조, 과정, 결과 부분 총 13항목 모두 100% 충족, 종합점수 100점으로 전체 병원 평균 82.2점을 크게 웃돌았다.

김용남 대전성모병원장은 "마취 관련 의료사고나 합병증은 발생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안전관리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