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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중도일보 운세팀

중도일보 운세팀

  • 승인 2020-06-04 15:30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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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6월 5일(음력 윤4월 14일) 己卯 금요일 망종/환경의 날



子쥐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24년생 하루해가 왜 이리도 길단 말인가.

36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48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60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하지 못한다.

72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이라.

84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조심하라.

96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閻魔相逢格(염마상봉격)으로 매우 병이 심하여 투병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이 염라대왕을 만난 격이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모든 것을 체념하라, 그릇이 비워지면 다시 물이 차 오를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37년생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49년생 친구,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61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73년생 부모님의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라.

85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97년생 성질을 죽이고 참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6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38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50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62년생 자녀의 결혼 예기가 구체화된다.

74년생 친구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86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98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으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27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39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51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63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75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잘 새겨 들으라.

87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99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28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40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52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64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76년생 부하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88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29년생 가족들의 칭찬을 받게 되리라.

41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53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65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할 수 있다.

77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89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01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42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54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6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78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90년생 걱정 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31년생 궁금한 일이 많이 생기리라.

43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55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67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79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고배를 마신다.

91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32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44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56년생 따라잡을 수 있는 데까지 뛰어 보라.

68년생 어려웠던 숙제가 이제야 겨우 풀리리라.

80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92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3년생 늦지 않았다 배워두고 보라.

45년생 내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5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69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이라.

81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93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라.

34년생 그 일은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리라.

46년생 나의 신용이 회복되어 부모의 신임이 따른다.

58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70년생 한가지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을 것이라.

82년생 문서 작성을 함에 있어 문구작성에 주의하라.

94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更無道理格(갱무도리격)으로 결혼을 하고자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배우자의 부정을 목격하였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일을 진행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하기 싫어도 어찌할 수 없이 해야 할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35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47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오히려 손해 보리라.

59년생 받으려면 의심하지 말고 받으라.

71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83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 나는 운.

95년생 손해 보니 너무 나의 고집을 부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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