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주변 도로 임시버스전용차로 운영한다

대전경찰 65회 현충일 맞이 특별교통관리대책 추진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0-06-05 09:42
  • 수정 2020-06-05 09:42
현충일
지난해 제64회 현충일 국립대전현충원의 참배객 모습(사진=이성희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이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주변 특별교통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평균 현충일 유동 차량은 1만 515대, 유동 인구는 5만 7717명이다.

이에 현충원 주변에 교통싸이카 등 교통경찰 400여 명을 배치한다.

교통정보 모바일앱 '교통알림e'와 대전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트위터 'poltra042' 계정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한다.

또 현충일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노은터널-대전현충원 구간을 임시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말 동안 현충원 앞 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예상돼 동학사나 공주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학하동, 계룡시,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운행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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