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공동사업 논의

김경동 기자

김경동 기자

  • 승인 2020-06-30 11:24
  • 수정 2020-06-30 11:24


박상돈 천안시장이 30일 풍세면에 위치한 한국자동차연구원을 방문했다.

이날 박 시장의 방문은 정부출연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이 공동사업으로 추진 중인 2건의 사업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사업중 하나인 '차세대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 내 자동차부품 기업에 2022년까지 25억원을 투입, 전기·수소·자율 등 미래차 부품개발과 시제품 제작, 납품을 지원하고 연구개발과제 등을 발굴하고 있다.

또,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지정을 앞두고 있으며 시는 충남도, 아산시와 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불당동, 풍세면 일원에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산업집적단지의 핵심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다가올 미래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간 협력사업을 돈독히 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