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

김경동 기자

김경동 기자

  • 승인 2020-06-30 11:24
  • 수정 2020-06-30 11:24




천안시가 청년저축 계좌 2차 참여 대상자를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교육 급여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현재 근로활동 중인 청년이 대상자며 대상자가 매월 10만원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인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 총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근로소득장려금 지급 요건은 매달 10만원 저축, 3년간 근로활동 지속, 자립지원역량강화 교육 연1회 이수, 국가공인 자격증 1개 이상 취득해야 하는 조건을 총족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청년 실업률로 청년층이 새로운 빈곤 위험군으로 부상됨에 따라 청년 생계수급자 하락 사전 예방 및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해, 청년저축계좌가 일하는 청년의 자립촉진 및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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