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 입국

박병주 기자

박병주 기자

  • 승인 2020-07-02 16:01
  • 수정 2020-08-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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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반즈[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가 2일 입국했다.

한화 구단은 "미국에 머물던 반즈는 입국 후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공항에서 발열과 건강 상태 등 검역 검사를 받았다"면서 "이후 방역 택시를 이용해 임시 숙소가 위치한 충북 옥천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반즈는 이날 오전 옥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반즈는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흥분되고 기대된다"며 "하루빨리 KBO리그에 데뷔해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화이글스는 반즈가 자가 격리 기간 동안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당을 갖춘 단독 주택을 임대했다. 반즈는 이곳에서 2주간 생활하며 티배팅, 캐치볼, 경량 웨이트 등 개인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창단 원년인 1985시즌 2군 리그에 참가했으며, 초대감독으로 배성서 감독이 선입됐다. 이후 1986년 3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친 창단식 이후 그 해 처음 1군 리그에 참가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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