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0도 넘는 무더위에… 100㎜ 이상 비 소식도

조훈희 기자

조훈희 기자

  • 승인 2020-08-04 09:13
  • 수정 2020-08-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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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4일 대전·충남·세종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 푹푹 찌는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권역 대부분 지역이 낮 기온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 높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일사병 등 개인 건강 유의가 필요하겠다.

한낮 최고 기온은 30~31도 수준을 보이겠고, 최저 기온은 21~23도 수준을 유지하겠다.

비 소식도 있다. 충청권역 대부분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충남 북부 중심으로는 많은 비가 예상된다. 내일(5일)까지 충남 북부엔 100~300㎜, 대전과 세종, 충남 남부엔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비로 산사태, 축대붕괴, 농경지,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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