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영 대전경찰청장 경기남부청장에 승진 내정

송정애 충남청 2부장(경무관)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

조훈희 기자

조훈희 기자

  • 승인 2020-08-04 18:08
  • 수정 2020-08-05 07:58
최해영 송정애
최해영 대전경찰청장, 송정애 충남경찰청 2부장.
경찰청 고위급 인사에서 최해영 대전경찰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최 청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괴산중과 청주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간부후보 3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옥천경찰서장과 서울 서초경찰서장, 경찰청 인사담당관, 충남지방경찰청 제1·2부장을 거쳐 경찰청 교통국 국장까지 역임했다.

2018년 12월부턴 제4대 경기북부경찰청장을 지냈고, 2020년 1월에 대전경찰청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충남경찰청 2부장인 송정애 경무관은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1981년 순경으로 입문한 송정애 2부장은 2018년 대전경찰청 최초로 여성 경무관 승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송 경무관의 승진 후 근무지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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