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취약계층 안심생활 위한 주거돌봄지원사업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0-09-16 15:14
  • 수정 2020-09-16 15:47
청소사업단 방역사진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우하영)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의 기획사업으로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안심생활을 위한 주거돌봄 지원사업인 ‘Sweet My Home’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전지역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으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자기 집과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특히 대전지역 5개의 지역자활센터를 지역거점기관으로 두고 대전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력하며 진행하는 중이다. 사업의 주요 방향은 커뮤니티 케어의 영역으로 주거, 보건의료, 돌봄 및 요양, 심리상담 지원을 포함하며 대전지역 내 물적 인프라와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한 포괄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주거개보수 사진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안심생활을 위한 주거돌봄지원사업 Sweet My Home 프로젝트는 대전지역 5개 지역자활센터의 청소와 방역 및 세탁사업, 사회서비스 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돌봄 서비스 제공, 대전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주거개보수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각 지역자활센터의 청소사업단은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서비스를 실시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소사업단 청소사진
또 의료와 돌봄 보장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나우심리상담센터(소장 방미나)와 함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 대전지역 각 복지관과의 자원연계 협력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지지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우하영 회장은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힘'으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전 지역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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