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오선초에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최병수 기자

최병수 기자

  • 승인 2020-10-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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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선초 5학년 학생들이 다문화이해강사의 인식개선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유기향)는 16일 음성군 금왕읍 소재 오선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다문화에 말을 걸다>를 주제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다 함께 행복해지는 문화가 다문화임을 지역 학생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해 '다르지만 같아요' 라는 테마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는 아이들이 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익숙한 캐릭터를 이용한 다른 그림 찾기, 동영상 시청 등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다문화는 틀림이 아니라 다름임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기향 음성군 외국지원센터장은 "음성군 내 외국인·다문화가정과 중도입국 청소년의 증가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식개선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문화?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진행하는 <청소년! 다문화에 대해 말을 걸다>는 지난 14일 오선초 5학년을 시작으로 음성군 내 초·중등학교 5개 학급을 찾아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여건에 따라 시청각 기기를 이용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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