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피아니스트 조성진 세번째 대전 공연… 24일 피아노 리사이틀

이해미 기자

이해미 기자

  • 승인 2020-11-20 09:34
201121 조성진 리사이틀 포스터 최종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세 번째로 대전을 방문한다.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특별기획 공연으로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을 확정했다.

이번 대전 특별기획 공연에서 조성진은 슈만과 쇼팽, 리스트를 연주한다.

슈만 곡으로는 숲의 정경, 쇼팽 곡은 스케르초 1-2번이 연주된다. 피날레는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b단조가 장식한다.

낭만주의 피아노곡의 절정이라 불리는 이 곡은 초인적인 비르투오적 기교와 파워, 극적 전개를 끌고 갈 탁월한 감수성을 요구하는 대곡으로 조성진이 갖춘 역량이 발휘될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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