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보건의 날 맞아 도지사 기관 표창

김한준 기자

김한준 기자

  • 승인 2021-04-08 11:33

신문게재 2021-04-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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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 김재일 병원장.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지난 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9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전담하고 지역 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하고 보건의료 취약지역에서 공공보건의료를 위해 노력한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국대병원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병원의 손실을 감내하며 전 교직원이 코로나19 대응과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1월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중증 코로나19 확진자를 중심으로 치료해왔다.

이탈리아 재외국민이 임시로 거주했던 충남 생활치료센터와 감염병전담병원인 천안의료원에 의료인력을 파견해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치료를 담당하기도 했다.

한편,단국대병원은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등을 운영하며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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