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시절 줄곧 기관평가 '우수'를 받아 유력 후보로 관심을 받았던 김재현 현 원장이 3배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고수했던 현 원장의 연임불가 공식은 유지됐다.
지역 과학기술계는 지역대 총장 출신인 이 교수의 선전을 놓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문숙 기자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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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4-08-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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