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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담배 '에쎄 수 명작' 출시

박병주 기자

박병주 기자

  • 승인 2014-08-28 17:19

신문게재 2014-08-29 7면

KT&G(사장 민영진)가 국내 최초로 대나무에서 추출한 섬유 필터를 적용한 프리미엄 담배 '에쎄 수 명작'<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쎄 수 명작'은 최고급 잎담배와 신기술 필터를 사용해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면서도 깔끔함과 깨끗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 장착된 대나무 추출 섬유 필터는 KT&G가 지난 2년간 독자적으로 연구하여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관련 특허 등록도 완료한 상태다.

신제품 '에쎄 수 명작'은 타르 1.0mg, 니코틴 0.1mg이며, 가격은 갑당 3000원이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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