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스포츠종합

[소년체전]이현복 세종총감독 “연서중 레슬링 기대”

최두선 기자

최두선 기자

  • 승인 2015-05-28 16:27

신문게재 2015-05-29 7면

●제주 전국소년체전 내일 팡파르

세종시는 출범 후 세 번째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입니다.

세종시는 이번 소년체전에서 육상과 체조, 레슬링 종목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지역의 협력 속에 창단한 연서중 레슬링부는 경기력이 눈에 띄게 향상돼 메달 획득 유력 종목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으로, 규모는 작지만 조금씩 성장해 가는 옹골찬 팀으로 변신할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