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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북-중 은밀한 만남

  • 승인 2016-07-25 15:05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북한 리용호 외무상(왼쪽)과 중국 왕이 외교부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북-중 양자회담이 열리고 있다. 군복을 입은 라오스 행사 관계자가 취재진의 퇴장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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