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는 소아암 어린이 환자와 가족이 추억을 만들고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를 6~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었다. 이번 캠프에 환자와 가족 170여 명이 참여해 놀이기구를 타고 통나무집에서 자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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