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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으로 돌아온 프랑스 참전용사

  • 승인 2016-10-24 17:06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 앙드레 벨라발씨의 유해가 24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벨라발씨는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을 남긴 채 2015년 7월2일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7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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