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내야하는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산타복장을 한 의료진들은 각 병실의 환아들에게 양말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나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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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6-1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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