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교수는 그동안 캐나다의 폽스 메디텍, 미국의 카멜바이오사이언스 등과 신약개발 국제공동연구 등을 진행했으며, 캐나다 구엘프대 수의과대학 연구팀과 뇌경색 치료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신약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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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7-05-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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