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회장은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에서 교육소외계층(비문해 및 저학력) 시민들이 글 읽기와 정확한 맞춤법 사용, 어휘 확장 등을 익혀 은행업무보기, 병원 이용, 버스 타기, 간판 이해하기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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