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리틀 포레스트' 스틸 컷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리틀 포레스트’는 14일 관객수 2만2,877명의 수치를 보였다. ‘리틀 포레스트’는 이로써 누적 관객수 120만6,659명을 기록하게 됐다.
‘리틀 포레스트’는 도시에서 취업난을 겪던 혜원(김태리 분)이 어느날 고향으로 내려와 농사를 하면서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혜원과 함께 재하(류준열 분), 은숙(진기주 분)이 보여주는 잔잔한 감동은 관객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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