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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남편 윤은채가 반한 모습? 美친 볼륨감 글래머러스 자태 과시..'김혜수 뺨치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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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07 11:29
  • 수정 2018-09-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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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지연 연하 남편 윤은채 반할만하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지연은 환상적인 글래머러스 자태에 구리빛 피부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넘사벽 섹시미는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한 차지연은 최근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편 윤은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차지연은 “남편과 2015년에 뮤지컬 ‘드림걸즈’를 같이했다. 그때는 이름을 몰랐다. 저는 주·조연이었고 남편 윤은채는 앙상블이었다”라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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