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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임예진, 송혜교 뺨치는 전설의 리즈시절 사진 보니? '말이 안나오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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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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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는 배우 임예진의 리즈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예진의 젊은 시절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예진(나이 59세)는 젊은 시절 송혜교 뺨치는 완벽한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러블리한 비쥬얼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한편,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진경, 박성훈, 정은우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9월 15일 첫 방송되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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